2008년 수험생활을 하던 고려대 캠퍼스의 풍경이다. 맨날 근처 작은 자취방에서 오전에는 토익학원을 오후에는 공무원 학원을 다녔다. 아마 이 사진들은 내가 학생회관에서 점심을 먹고 자취방에 내려가는 길을 찍은 것이다. 후배의 산요 컴팩트 디카를 빌려서 하루 찍었다.

여기는 백주년 기념관 옆길이다.

여기는 백주년 기념관 정문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저기 위에 동그란게 호상(호랑이 상)이다. 졸업식때 사진을 저기서 많이 찍는다.

중앙광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올라오면 백주년 기념관과 연결된다.

여기는 안쪽에서 바라본 정문이다. 옆에 차가 오는 길은 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이다.

정문에서 바라본 본관. 여기서도 졸업식때 사진을 많이 찍었다.

본관앞 중앙광장 분수대. 봄,여름에는 이렇게 분수대에 분수를 트는 경우가 있는데 근처의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나온다.

이제 점심을 해결하러 학생회관엘 가자.

학생회관 앞에는 이렇게 셔틀버스가 다닌다. 코스는 학생회관 – 중앙도서관 – 기숙사 – 화정체육관 – 의대 – 이공계 이런 순이다.

드디어 학생회관 식당이다. 나는 수험생활을 할때 학생회관 식당에서 정말 많이 먹었다. 양식과 일식이 있다. 그리고 교우회관 식당, 이공계 생활관 식당 이렇게 세 곳이다.

이때도 아마 중국인이 많았었던 것 같다.

밥을 먹었으니 다시 공부하러 가볼까?

이제 아까 왔던 그길 다시가는중

새내기들은 예쁘기도 하지

여기는 또한 내가 공부를 많이 한 중앙광장 지하 열람실이다. 1~4열람실이 있고 나는 주로 노트북으로 1열람실과 24시간 열람실을 이용하였다.

지하로 들어오면 이쪽 편에는 상가가 많이 있는데 나는 주로 편의점과 서점을 이용하였다. 로즈버드와 팝파이스 햄버거가게, 분식가게가 하나 있었다. 그리고 복시집도…

문과생들도 MEET/DEET을 공부하고 있었고, 나는 이과생임에도 국사와 철학과 논술을 복사하고 있었다. 아이러니 했다.

운전면허 텝스 등등 여기는 사물함과 음료 자판기가 있는 곳이다. 커피를 미친듯이 많이 먹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매직스테이션 pc방이 있는데 공부하다가 머리 식히려 pc방도 많이 갔다. 그때 블로그나 써둘걸 후회된다. 아마 까페 활동과 학습자료 찾기를 했던것 같다.

여기는 방학 특강 광고와 무슨 동맹 휴업의 투표였던것 같다.

지하에 있는 고려대 광고이다.

이 길로 올라가면 백주년 기념관과 연결이 된다. 여기는 나름대로 분위기가 좋아서 문과의 CC들이 데이트를 자주 하곤 한다.

여기가 백주년 기념관 1층이다. 여기도 또한 졸업생들의 사진 찍는 장소이다.

위쪽으로 바라본 로비

3층부터는 열람실이 있었다.

여기는 좌석 예약기

여기는 계단. 여기서 학과의 공기업 준비생들을 많이 만났다. 그 해는 아니었지만 다들 결과가 좋았다.

이 사진은 다시 지하인데 신문을 열람하는 열람실이다.

여기는 백주년기념관 3층으로 연결되는 길이다. 호상과도 연결되고 중앙도서관과 법학관으로 연결된다.

이건 중앙도서관이다. 내가 프린트하러 자주 갔었던 곳이다.

중앙도서관 앞길. 여기로 지나가면 교우회관 옆의 내 자취방으로 향한다.

한미FTA 반대 벽보.

여기부터는 사범대도 있고 미술학부로 향하는 골목길이다.

아마 여기서 내 동문회 후배를 만났던 것 같다.

미술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교우회관으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내가 자주 갔던 교우회관 식당에서 내려왔던 내리막길을 바라보며…

이상 나의 짧았던 수험 생활 동안 찍은 나의 하루 일과 기록물이다. 이날의 생각이 난다. 사진은 이런 것이다.

Posted by 국가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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